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8일 중 중국과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합의가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측 대화 상대는 시진핑 주석이 될 수도 있고, 측근이나 대리인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틱톡의 미국 사업 부문을 미국 투자자들에게 넘기는 협상안을 논의해왔으나, 중국 측은 관세 문제 해결 전에는 곤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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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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