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김요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게재했다.
공개된 프로필 속 김요한은 단정한 셔츠부터 부드러운 니트 가디건까지, 상반된 무드의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청춘 감성을 배가하며 배우로서의 깊이를 드러낸다.
김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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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 출연한다. '트라이'는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괴짜 감독 윤계상(주가람)과 함께 전국체전 우승을 꿈꾸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극 중 김요한은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는다. FM 주장으로서 누구보다 성실한 노력파다. 김요한은 탄탄한 피지컬의 럭비선수로 변신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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