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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자산 공매 '5948억원'

메트로신문사 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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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자산 공매 '594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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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594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899건을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부동산 1835건, 동산 64건이다. 임야 등 토지가 112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63건을 포함해 총 319건이 공매된다. 특히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750건 포함됐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 희망 물건에 대해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공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및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