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산업안전보건공단 “‘K-산업안전보건’ 구축”

<출연 :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 산업현장의 경제성 이면에는 산업재해가 있습니다.

산재 예방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산업안전보건 체계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엔 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먼저, 우리나라 산업재해 현황을 살펴보죠. 산업재해가 얼마나 발생하고 있나요?

<질문 2>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3> 아무래도 영세한 중소 사업장은 정부 지원이 더 절실할 텐데요.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계신가요?

<질문 4>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지만, 사회적 참여가 함께 한다면 예방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5> 이달에, 안전에 관한 큰 행사가 열린다고 하던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질문 6> 이번 행사에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질문 7>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산업현장에서 어떤 안전 조치가 필요할까요?

<질문 8> 마지막으로, 이사장님께서는 K-산업안전보건을 강조하신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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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