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료 채취는 6개 지점에서 이뤄졌으며 원자력안전기술원 분석실에서 세슘 및 우라늄과 중금속 오염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정부는 예성강 하구와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에 대해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물질 및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2주간 분석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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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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