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게이밍 웹 브라우저 오페라 GX가 AI 번역을 도입하고 개인화·멀티태스킹 성능도 강화한 '브라우저 부스터 2' 신규 업데이트를 4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내장 AI 번역 기능인 '오페라 번역(Opera Translate)'과 취향에 맞춰 커서를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커서(Custom Cursors)', 자동으로 관련 탭들을 그룹화하는 '탭 아일랜드(Tab Islands)'를 포함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페라 번역'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으로, 브라우저 기본 설정 언어와 다른 언어로 작성된 웹페이지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감지해 번역을 제공한다. 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각 페이지를 일회성으로 번역하거나 특정 언어에 대한 자동 번역을 활성화해 둘 수 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게이밍 웹 브라우저 오페라 GX가 AI 번역을 도입하고 개인화·멀티태스킹 성능도 강화한 '브라우저 부스터 2' 신규 업데이트를 4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내장 AI 번역 기능인 '오페라 번역(Opera Translate)'과 취향에 맞춰 커서를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커서(Custom Cursors)', 자동으로 관련 탭들을 그룹화하는 '탭 아일랜드(Tab Islands)'를 포함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페라 번역'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으로, 브라우저 기본 설정 언어와 다른 언어로 작성된 웹페이지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감지해 번역을 제공한다. 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각 페이지를 일회성으로 번역하거나 특정 언어에 대한 자동 번역을 활성화해 둘 수 있다.
오페라 번역은 글로벌 번역 서비스 기업 링바넥스(Lingvanex)AI 언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모든 번역 과정은 유럽에 위치한 오페라 자체 서버에서 관리되고 모든 사용자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해 제3자 서비스로 전달되지 않는다.
오페라 GX는 웹 브라우저 개인화 경험을 높이는 '커스텀 커서' 기능도 선보인다. 맞춤형 커서 서비스 스위지 커서(Sweezy Cursors)와 협력해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30종 이상 다양한 커서 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확장 프로그램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마우스 커서를 즉시 원하는 모양으로 변경,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페라 GX는 향후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해 인기 게임 IP 기반 커서 팩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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