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포토] '오징어 게임' 박규영, 핑크 수트 대신 블랙 드레스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원문보기

[포토] '오징어 게임' 박규영, 핑크 수트 대신 블랙 드레스

속보
대법 "내란·외환 집중 심리 전담재판부 설치…항소심 전 예규 시행"

(MHN 김현숙 기자) 배우 박규영이 지난 2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해 말 공개된 시즌2를 잇는다.

박규영은 시즌2에 이어 탈북자 출신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지난달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