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 배우 한지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7.03 / ksl0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