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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김규현 "당당한 임성근? 국민 판단 이미 끝나…특검 '외압 수사'로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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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김규현 "당당한 임성근? 국민 판단 이미 끝나…특검 '외압 수사'로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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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양성면 40.6도…서울도 38도 올해 최고
"철두철미하게 기록하는 임성근, 본인 핸드폰 비밀번호 모른다는 말을 누가 납득하겠나"
"이종호도 임성근 안다는데 임성근만 부인…죄 없다면서 진술 거부하는 것도 앞뒤 안 맞아"
"누구든 박 대령 사건 기록 천천히 살펴본다면 당연히 '무죄'…항소 취하는 당연한 수순"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어제 / 순직해병 특검 출석 전 기자회견) :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중으로 들어가라는 수색을 (지시)하지도 않은 저에게, 또 작전통제권이 없는 저에게는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는 것으로… 저는 이종호씨와 일면식도 없고,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김건희 여사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만약에 전화라도 한 번 통화했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굉장히 엄중한 사건입니다. 오랫동안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분이 옆에 나와 있습니다.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 김규현 변호사입니다. 어서 오세요. 특검이 이제서야 출범했네요.

Q 임성근, 순직해병 특검 소환조사 출석…쟁점은

Q 임성근 "내게 법적 책임 없다" 주장했는데

Q 임성근, 이종호·김건희 여사와 친분 부인…설득력 있나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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