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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국내 부동산에 온 '차이나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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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국내 부동산에 온 '차이나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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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자본이 우리나라 부동산을 비롯해 주요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잠식하고 있다. 국내 외국인 집주인이 1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 가운데 중국인 소유의 국내 주택은 약 5만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외국인의 부동산 보유가 늘면서 내국인과의 역차별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부동산 시장 외에도 엔터·게임·여행 업계까지 중국 자본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차이나 머니'의 공습이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과 우리 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대응 방안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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