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LG의 2일 경기에서 롯데 선발 감보아가 KBO 역대 왼손 투수 최고 구속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시속 158km '광속구'를 뿌리는 감보아를 앞세워 LG에 승리를 거뒀는데요. 롯데의 새로운 에이스 감보아, 그의 투구를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고운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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