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챔피언'서 챔피언송 트로피
"크래비티답게 전력 질주할 것"
"크래비티답게 전력 질주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신곡 ‘셋넷고?!’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2일 MBC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의 타이틀곡 ‘셋넷고?!’로 7월 첫째 주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이로써 크래비티는 SBS funE ‘더쇼’에 이어 ‘쇼! 챔피언’에서 1위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의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매일이 뿌듯한데, 이렇게 음악방송에서 2관왕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모든 과정을 러비티(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서 더 값지고 소중하다. 앞으로도 크래비티답게 전력 질주해서 러비티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테니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는 오늘(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셋넷고?!’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12~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열고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크래비티(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크래비티는 지난 2일 MBC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의 타이틀곡 ‘셋넷고?!’로 7월 첫째 주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이로써 크래비티는 SBS funE ‘더쇼’에 이어 ‘쇼! 챔피언’에서 1위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의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매일이 뿌듯한데, 이렇게 음악방송에서 2관왕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모든 과정을 러비티(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서 더 값지고 소중하다. 앞으로도 크래비티답게 전력 질주해서 러비티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테니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는 오늘(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셋넷고?!’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12~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열고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