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Q. '취임 한달' 소회와 기억에 남는 것?
"일주일 단위로 시간 빨리 가는 것 같아"
"취임 30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라"
"할 것은 하고 있다는 느낌…참모진 고생"
"코스피 시장 활성화…눈에 띄는 성과"
"인수위 없이 시작해서 어려움 여전"
"시스템 정상화, 주가에 반영돼"
"통합·협치·인사는 모두 연관된 부분"
"'통합의 국정'해야…국민 한마음 모아야"
"인사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칠수도"
"국민 하나로 모으는 통합 국정 추진"
"차이는 불편하지만, 시너지의 원천"
"공직 사회는 선출 권력에 따라 행동"
"'공직 사회 영혼 없다' 비난 안 돼"
"인사 관련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시길"
"인사는 목적 아냐…정책 수행 위한 수단"
Q. 여야 영수회담 구상하고 있는지?
"야당 충분히 존중하고 자주 만날 것"
"영수회담 정례화는 고민 중"
"영수회담, 필요하면 얼마든지 할 것"
"야당에 양보·배려 필요하다고 생각"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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