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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부산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존·시티투어 운영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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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부산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존·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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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카카오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수영구청과 함께 '프렌즈투어 IN 광안리' 캐릭터존을 운영한다. 부산관광공사와 시티투어 프로그램 '춘식투어'도 진행한다.

3일 카카오에 따르면 '프렌즈투어 IN 광안리'는 대형 포토존으로 광안리해변 유니버셜 데크로드 앞에 조성된다.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6.5m 높이의 초대형 라이언과 춘식이 애드벌룬을 비롯해 패들보드를 타는 춘식이, 프렌즈 모래성, 휴가를 즐기는 튜브와 어피치 등 여름 휴가 콘셉트를 살린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

캐릭터존 오픈 당일에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5일 진행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서는 '프렌즈투어 IN 광안리'를 주제로 드론쇼를 선보인다. 오후 8시와 10시 총 2회에 걸쳐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일부터 운영하는 '춘식투어'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기획한 부산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춘식이 캐릭터로 꾸며진 래핑버스를 타고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춘식투어 스페셜 가이드북'과 '춘식투어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춘식투어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루 1회 운영되며(월·화 제외), 예매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가능하다. 예매 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춘식이의 부산여행' 이모티콘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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