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속보]대통령실 "美 루비오 장관 방한 어려울 듯…고위급 교류 지속 협의할 것"

뉴시스 김경록
원문보기

[속보]대통령실 "美 루비오 장관 방한 어려울 듯…고위급 교류 지속 협의할 것"

속보
일 아오모리·홋카이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