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1만4818명을 인증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완전판매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춘 보험설계사를 선발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인원은 전체 대상자의 15.4%이고, 평균 근속기간은 13.0년에 이른다. 인증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1년간이다. 올해 처음 인증을 받은 설계사가 2275명이고, '골든펠로우' 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995명이다. 제도 도입 첫해부터 지금까지 18회 연속인증자가 77명이다.
협회는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완전판매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춘 보험설계사를 선발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인원은 전체 대상자의 15.4%이고, 평균 근속기간은 13.0년에 이른다. 인증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1년간이다. 올해 처음 인증을 받은 설계사가 2275명이고, '골든펠로우' 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995명이다. 제도 도입 첫해부터 지금까지 18회 연속인증자가 77명이다.
우수인증설계사는 △동일한 생명보험사에서 3년 이상 재직 △보험계약 13회차, 25회차 유지율 각각 90%, 80% 이상 △불완전판매 0건 △전년도 연소득 4000만원 이상 △보험업법 위반기록 및 신용질서 문란 사실이 없어야 받을 수 있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 보험계약 유지율도 각각 13회차 96.9%, 25회차 95.3%로 나타났다. 보험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보험소비자 요구에 맞춰 유지·관리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협회는 "보험상품은 장기 유지가 필요하고, 판매자의 전문성 및 윤리성이 고도로 요구된다"며 "우수인증설계사를 선정·인증하는 제도는 보험산업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인증자를 대상으로 아이디(ID)카드와 인증서, 홍보용 리플렛을 제공하고, 명함·청약서 등에 사용가능한 인증로고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또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 및 광고 등을 활용해 우수인증설계사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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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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