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2025'에서 투명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100μm 이하 초소형 무기물 LED를 적용해 고투과율, 고선명도, 고휘도와 함께 긴 수명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용화 시, 디지털 사이니지나 스마트 윈도우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활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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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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