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들이 직접 조리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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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롯데호텔 프리미엄 보양식'을 들고 있다. |
롯데백화점이 10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여름철 혹서기 대비 ‘롯데호텔 프리미엄 보양식’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장어덮밥', '감태 라자냐' 같은 한식‧중식‧양식‧일식‧디저트 등 총 17종의 메뉴가 준비되고 랍스터 샌드위치 등 현장 한정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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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롯데호텔 프리미엄 보양식'을 들고 있다. |
[이투데이/정영인 기자 (o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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