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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토] 국가유산, 박제된 것 아닌 숨쉬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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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토] 국가유산, 박제된 것 아닌 숨쉬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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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기자]
경복궁 창건 630년, 경복궁을 통해 국가유산의 미와 가치 해석 (사진=안희영 기자)

경복궁 창건 630년, 경복궁을 통해 국가유산의 미와 가치 해석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귀영 원장)은 2일 경복궁에서 경복궁 창건 630년을 맞아 경복궁 생각 전시를 열었다. 경복궁 생각 전시는 경복궁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대인에게 있어 여전히 의미있는 장소로 감정과 사유, 일상의 특별한 체험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해석 했다. 금번 경복궁 생각 전시는 2일부터 7일까지 경복궁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교태전, 영제교, 생과방에서 경복궁 창살 문양을 모티브로 제작한 동심원 다섯작품에 역사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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