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3분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 상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의 갈등 여파 속 혼조로 마감했다.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다우지수는 홀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4,494.9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4포인트(0.11%) 내린 6,19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84포인트(0.82%) 하락한 20,202.89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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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4포인트(0.11%) 내린 6,19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84포인트(0.82%) 하락한 20,202.89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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