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해 노사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4차 수정안이 나오면서 양측 간 격차는 1150원으로 기존 3차 수정안 격차(1270원) 대비 120원 줄었다.
1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8시가 넘어 노사는 내년 최저임금 4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1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진행 중이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 현장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자리 앞에 '100만 폐업시대 소상공인 현실 고려하라' 및 '26년 최임시급 11,500원 보장하라' 등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2025.07.01 sheep@newspim.com |
이날 오후 8시가 넘어 노사는 내년 최저임금 4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4차 수정안으로 1만126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0원 대비 1230원(12.3%) 오른 수준이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80원(0.8%) 오른 1만110원을 4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양측 간 격차는 기존 1270원에서 1150원으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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