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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 내년 HD건설기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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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 내년 HD건설기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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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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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HD)현대건설기계와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은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 주주들이 가진 보통주 1주당 존속회사인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의 신주를 보통주로 0.1621707주씩 배정하는 방식으로 한다. 합병 법인은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의 9월16일 임시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1일 에이치디건설기계(가칭)로 출범한다. 앞서 에이치디현대는 2021년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해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를 출범시켰다.

합병 법인은 양사가 써온 건설기계 브랜드 ‘HYUNDAI’와 ‘DEVELON’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합병을 통해 현재 8조원대인 연매출을 2030년에 14조8천억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에이치디현대의 건설기계 중간지주사인 에이치디현대사이트솔루션의 조영철 사장은 “이번 합병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건설기계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본영 기자 e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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