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도심형 전기자전거인 '사이클론 드레맥스'(CYCROWN Dremax)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이 소개했다.
이 자전거는 28mph(약 45km/h)의 속도를 내는 클래스 3 전기자전거로, 스텝오버와 스텝스루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래파이트 블랙, 루나 화이트, 어반 블루 색상으로 제공된다. 듀얼 센서 모드를 탑재해 토크 모드와 케이던스 모드 간 전환이 가능하며, 토크 모드는 빠른 가속을, 케이던스 모드는 자연스러운 주행감을 제공해 도심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브레이크 성능도 뛰어나다. 전후방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돼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제동력을 제공하며, 도시 주행에서 필수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자전거는 28mph(약 45km/h)의 속도를 내는 클래스 3 전기자전거로, 스텝오버와 스텝스루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래파이트 블랙, 루나 화이트, 어반 블루 색상으로 제공된다. 듀얼 센서 모드를 탑재해 토크 모드와 케이던스 모드 간 전환이 가능하며, 토크 모드는 빠른 가속을, 케이던스 모드는 자연스러운 주행감을 제공해 도심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브레이크 성능도 뛰어나다. 전후방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돼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제동력을 제공하며, 도시 주행에서 필수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편안함도 놓치지 않았다. 조절 가능한 전면 서스펜션과 넓은 시트, 27.5인치 x 2.4인치 켄다(Kenda) 타이어가 조화를 이루며, 거친 도로에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48V 15Ah 용량으로, 최대 65마일(약 105km) 주행이 가능하며, 852W 피크 모터와 결합해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실용성도 주목할만하다. 기본 제공되는 화물 랙과 금속 펜더는 비 오는 날에도 활용도를 높여주며, 내장형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는 안전한 야간 주행을 지원한다고 한다. 특히 듀얼 브레이크 라이트가 프레임에 통합돼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다.
매체는 사이클론 드레맥스가 속도, 스타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도심형 전기자전거로, 출퇴근뿐 아니라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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