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전날 유림면 손곡, 회동, 옥동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속되는 폭염 속 대비 태세 점검 및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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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왼쪽 세번째)군수가 유림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함양군]2025.07.01 yun0114@newspim.com |
이날 간담회에서 진 군수는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청결도, 이용 편의성 등 실질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면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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