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