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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Barle), '차콜 멜팅 클렌징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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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Barle), '차콜 멜팅 클렌징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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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바를, ‘차콜 멜팅 클렌징 밤’ 올리브영 올라인몰 공식 입점 / 사진제공=바를

바를, ‘차콜 멜팅 클렌징 밤’ 올리브영 올라인몰 공식 입점 / 사진제공=바를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바를(Barle)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차콜 멜팅 클렌징 밤'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바를의 베스트셀러 클렌징 제품을 보다 손쉽게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바를의 차콜 멜팅 클렌징 밤은 참숯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표면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흡착·정화하는 고기능 딥클렌징 제품이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샤벳 제형이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 메이크업과 피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딥클렌징 포뮬러로, 맑고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개선해 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우수한 클렌징 효능이 확인됐다. 자외선 차단제 세정 후 170.54% 변화, 모공 속 피지 세정력 29.62% 향상, 블랙헤드·화이트헤드 48.45% 개선 등의 수치가 나타나, 제품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사용 단계에 따라 변화하는 3단계 텍스처 역시 주요 특징 중 하나다. 피부에 닿으면 '밤' 제형이 부드럽게 녹아 편안한 롤링감을 주고, 미온수와 만나면 '밀크' 형태로 유화돼 노폐물을 산뜻하게 배출한다. 마지막으로 '오일'처럼 메이크업과 잔여물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를, 그라인더 타입 용기 사용 / 사진제공=바를

바를, 그라인더 타입 용기 사용 / 사진제공=바를


또한 스패츌러를 사용해야 하는 기존 클렌징 밤과 달리 해당 제품은 원하는 양만 위생적으로 돌려쓰는 방식인 그라인더 타입 용기를 적용해 매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민감성 및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클렌저로도 적합하다.

바를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콜 멜팅 클렌징 밤의 세정력과 텍스처, 피부 개선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를 차콜 멜팅 클렌징 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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