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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비티, 350조 스테이블코인 시장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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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비티, 350조 스테이블코인 시장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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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가 신사업으로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란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엔비티는 전일 대비 445원(11.95%) 오른 4170원에 거래됐다.

앞서 전날 엔비티는 부동산 매각 관련 상호 계약서 날인과 함께 계약금 35억7000만 원 입금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양도 대상은 서울 서초 서초동 1625-2 건물 및 토지이며, 자산 총액의 51.55%에 해당한다. 매수자 측은 양도 기준일 10월 30일에 잔금 321억3000만 원을 엔비티에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 대금을 활용해 스테이블 코인 신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500억 달러(약 345조 원) 규모다. 미국 재무부 산하 차입자문위원회(TBAC)가 인용한 스탠더드차타드의 2028년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모 전망치는 2조 달러(약 2765조 원)다. 향후 3년간 이 시장이 연 복리로 100%씩 성장한다는 계산이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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