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롯데마트는 1일 블렌딩 칵테일 소주 '소랜디'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출시하며, 오는 3일 초대용량 가성비 위스키 '그랑웨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직원들이 서울 송파구 보틀벙커 잠실점에서 '소랜디'와 '그랑웨일'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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