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킹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제 공조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30일) 브리핑에서 "미국을 비롯한 5개국 수사기관과 공조를 하고 있다"며 "해외 18개 기업으로부터 일부 자료를 받아 100개 이상 IP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이 접수한 고발장은 총 6건으로,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SKT해킹 #국제공조 #경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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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이 접수한 고발장은 총 6건으로,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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