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오늘 12시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서울 지역의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보여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가평 등 경기 일부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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