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프론트맨으로 활약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지난 27일 공개 이후 이틀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공개 다음날인 28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9일에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영국 등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연이틀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3'은 2021년 공개돼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오징어 게임' 시즌1의 명성을 잇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대단원이기도 하다. 이병헌은 잔혹한 서바이벌의 주최자이자 주인공 성기훈(이병헌)의 대척점에 있는 주요 인물인 프론트맨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난 20일 공개 후 9일 연속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9일 기준으로 프랑스, 독일, 홍콩, 레바논, 코스타리카 등 33개국에서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악령을 물리치는 K-팝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삼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OST와 쇼무대 연출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바람을 일으키는 중이다. 이병헌은 저승의 지배자인 귀마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한국어, 영어 더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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