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에빈 교도소 건물이 지난 23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된 채 남아 있다. 아스가르 자한기르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이번 공습으로 행정 직원과 수감자, 면회객 등 총 7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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