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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측 "폭주하는 특검, 법 위의 존재?"…입장 발표
"특검, 일방적인 소환 통보·출석 장면 공개 안돼"
윤 측 "특검, 법적 의무 위반…공개 소환 강요"
윤 측 "특검, 변호인의 날짜·시간 조율 요청 거부"
"지하주차장 문제로 축소시켜 전 국민 피로하게 해"
"특검, 피의자 인권을 자극적 사진 한 장으로 무마"
"국민 원하는 것은 진실…망신주기 사진 한장 아냐"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수사 의지에 의문"
윤 측 "검찰 악습 답습…국민이 피해자 성립 안 돼"
"말 장난과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전 대통령 소환"
윤 측 "정치적 선동과 여론몰이…피의자 인권 침해"
윤 측 "특검 위법·조작 시도 명백히 지적할 것"
"허위·왜곡으로 가득찬 정치적 목적 수사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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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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