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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4%↑...미국의 이란 제재 유지·캐나다 압박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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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4%↑...미국의 이란 제재 유지·캐나다 압박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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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공급 증가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압박 발언으로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0.43% 상승한 배럴당 65.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06% 오른 67.7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 장관이 이란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힌 여파로 풀이됩니다.

또 이란 제재 해제 가능성을 검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의 적대적인 연설 이후 계획을 접었다고 밝힌 것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어 미국 수입 원유 중 60%를 수출하는 캐나다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디지털세를 부과한다는 이유로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한 것도 유가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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