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인형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팬더에게 이불 덮어주고 간 너. 근데 이거 걸레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레를 덮고 있는 팬더 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귀여운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26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인형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팬더에게 이불 덮어주고 간 너. 근데 이거 걸레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레를 덮고 있는 팬더 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귀여운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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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사진=최지우 SNS] |
한편 최지우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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