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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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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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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식 기자]
금산인삼소공인들의 개원 10년을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국제뉴스)

금산인삼소공인들의 개원 10년을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국제뉴스)


(금산=국제뉴스) 곽병식 기자 = 금산 인삼 산업의 허리를 지탱해 온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했다.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난 2015년 설립된 이래 지역 내 영세한 인삼 제조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금산군은 1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소공인들과 함께 지난 26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진숙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이 개소 10주년 기념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국제뉴스)

김진숙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이 개소 10주년 기념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국제뉴스)


기념식은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 심정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팀장, 정원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논산센터장, 정영석 (사)금산인삼소공인협회장, 권득상 (사)금산인삼약초소공인협회장을 비롯해 인삼 소공인들이 함께해 미래 특화지원센터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 됐다.

센터는 그동안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국내외 판촉 활동, 수출 지원, 품질관리, 스마트 제조공정 도입 등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펼쳐 왔으며,이 외에도 인삼 제품의 수출지원, 제조공정 표준화, 공동협업화, 제품 개선,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평했다.

박지흥 진흥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금산 인삼 소공인들의 변화와 성장은 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삼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히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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