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에 성공하면 선수가 1루에서 코치에게 보호용 장갑을 받아서 손에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험한 플레이에서 손을 지키는 용도인데요. 그런데 주자가 이 장갑을 제때 못 써서, 견제구 하나에 아웃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영상으로 들어가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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