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상원이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한국이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의 핵심 축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상원은 한국을 동북아시아와 인태 지역에서 평화와 안보, 무역, 민주적 가치의 핵심 동맹국이자 핵심축으로 인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침략을 억제하고 국가 안보 이익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하고 현대적이며 완전히 준비된 군사력을 유지한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미동맹 #한미관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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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결의안은 "상원은 한국을 동북아시아와 인태 지역에서 평화와 안보, 무역, 민주적 가치의 핵심 동맹국이자 핵심축으로 인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침략을 억제하고 국가 안보 이익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하고 현대적이며 완전히 준비된 군사력을 유지한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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