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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인근 가스 누출…제보자 "가스냄새 조금 심하게 나는 상황"

연합뉴스TV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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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인근 가스 누출…제보자 "가스냄새 조금 심하게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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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전화연결 : 제보자 신재경 씨>

"안전재난 문자 와…밖을 보니 경찰 등 통제중"

"굴착기가 땅을 파다가 배관 건드린 것으로 설명 들어"

"가스냄새 심하진 않고 약간 연기가 보였어…다들 혼비백산"

"지금은 실내에 들어와 있어…경찰 교통정리 중"

"경찰이 시민 우회안내 하고 있는 중…피해는 아직"


"문자 받자마자 창문 등 단속 하면서 대응"

"지하철 입구는 경찰이 출입 못하도록 대응하고 있어"

"창문 열어봤는데 가스냄새가 조금 심하게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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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