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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7일 개장…8월 말까지 여름 축제 등 볼거리 풍성

연합뉴스TV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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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7일 개장…8월 말까지 여름 축제 등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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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울주군의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이 오늘(27일) 본격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울주군은 오늘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6일간 진하해수욕장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튜브와 구명조끼, 파라솔 등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합니다.

또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 샤워장과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관리하며 환경·위생·불법영업 행위를 단속·계도할 방침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여름 행사와 대회도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다음 달 19일과 20일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이 펼쳐지며, 다음 달 25일과 26일에는 ‘울주 진하 해변 축제’가 마련됩니다.


8월 2일에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울산 서머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매일 79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전역에 구조 인원과 구조 장비를 투입합니다.

올해 수상 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 등을 임차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감시탑 6개소를 운영합니다.


또 최근 동해안의 해파리 출몰 증가에 따라 해파리 접근 차단망을 설치하고, 해파리 부유물은 신속히 제거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은 해양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지는 울주군 대표 관광 명소”라며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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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