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곤 기자]
(울주=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6일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원더풀 미래대학' 3개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과정의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올해 원더풀 미래대학은 △바리스타 과정 △꽃차 소믈리에 과정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 등 총 3개 강좌로 운영됐다.
(사진제공=울주군) ‘2025년 원더풀 미래대학’ 수료식 |
(울주=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6일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원더풀 미래대학' 3개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과정의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올해 원더풀 미래대학은 △바리스타 과정 △꽃차 소믈리에 과정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 등 총 3개 강좌로 운영됐다.
바리스타 과정은 8주간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들이 커피의 이해부터 추출 기술까지 폭넓은 역량을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꽃차 소믈리에 과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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