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에서 어떤 물질도 반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에 있던 차량과 소형 트럭은 구덩이 상단을 덮으려는 콘크리트 작업자들의 것이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반출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위험하며, 무겁고 옮기기 어렵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주말 사이 미국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이란이 우라늄을 옮겼다는 정보는 없다고 밝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발언을 거듭 확인한 것입니다.
#트럼프 #이란 #핵시설공습 #농축우라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에 있던 차량과 소형 트럭은 구덩이 상단을 덮으려는 콘크리트 작업자들의 것이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반출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위험하며, 무겁고 옮기기 어렵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주말 사이 미국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이란이 우라늄을 옮겼다는 정보는 없다고 밝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발언을 거듭 확인한 것입니다.
#트럼프 #이란 #핵시설공습 #농축우라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