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26일(현지 시간)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욕=김흥록 특파원 rok@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