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볼록한 배' 이하늬, 둘째 임신 막달 다가온다 "태명=피쓰"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원문보기

'볼록한 배' 이하늬, 둘째 임신 막달 다가온다 "태명=피쓰"

서울맑음 / 36.5 °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뱃속 peace와 함께 신제품 촬영, 많은 배려와 응원덕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히. 벌써 31weeks”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어느 새 불러온 배가 눈길을 끈다. 또 현재 31주임을 밝혀 출산이 두달 가량 남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두 아이 엄마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