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SBS가 보도한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의 고객 정보 노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해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파존스는 오늘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개인정보위는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해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파존스는 오늘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