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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6.24/사진=뉴스1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국민의힘은 26일 공고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전국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면 당 지도부에 공백이 생기는 만큼, 이번 전국위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와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비대위원장은 정해진 바가 없으며, 임기 종료 후 새 비대위가 출범할 수 있도록 당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당내에선 송언석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과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비대위는 8월로 예상되는 차기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까지 당을 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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