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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 "차별·역차별 받지 않도록 살필 것"

연합뉴스TV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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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 "차별·역차별 받지 않도록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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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28일 선고
<발표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화마로 희생된 7살 10살 아이들의 명복 빌어"

"국가 돌봄 시스템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안타까워"

"차별·역차별 받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살필 것"

"사회의 통념과 갈등이 성장 발목잡지 않도록 조정·결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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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