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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家 대가족, 쉽지 않다…비싸다는 계란 '다섯 판' 바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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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家 대가족, 쉽지 않다…비싸다는 계란 '다섯 판' 바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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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대식구 면모를 보였다.

정주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정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집에 친엄마가 찾아온 모습. 특히 정주리의 모친은 계란 다섯 판을 비롯해 각종 김치부터 멸치 볶음 등 다섯 아들을 두고 있는 정주리의 집에 밑반찬들을 가득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