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스웍(269620)이 리밸류드웍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이 무산되면서 조건부 투자계약을 해제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시스웍은 앞서 2024년 4월 26일 회생절차개시를 신청, 2024년 6월 17일 개시결정을 받은 뒤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2024년 10월 23일 리밸류드웍 컨소시엄을 공고 전 인수희망자로 선정,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전날, 최종 인수예정자인 리밸류드웍 컨소시업이 공문을 통해 조건부 투자계약의 해지를 통보했다. 시스웍 측은 “현재 진행중인 회생절차 및 M&A에 대한 추후 진행사항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 또는 결정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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