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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숨 못 쉬는 아기…'하임리히법'으로 살렸다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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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숨 못 쉬는 아기…'하임리히법'으로 살렸다

서울 / 0.8 °
<출연 : 최종배 광나루안전체험관 운영 교수, 양애경 광나루안전체험관 운영 교수>

[앵커]

무언가를 먹다가 기도가 막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제로 이물질을 뱉어내게 하는 하임리히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특히 영유아는 뭐든 입에 잘 넣기 때문에 집에 아이가 있다면, 이 방법 꼭 알아둬야 하는데요.


뉴스캐스터와 함께 배워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광나루안전체험관에 나와 있는데요.

최종배 운영 교수와 함께 하임리히법 배워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관해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하임리히법이 뭔가요?

<질문 3> 하임리히법,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 4> 만약 하임리히법을 하는데 환자가 의식이 없어지거나 반응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5> 광나루안전체험관에 오면,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모두 배울 수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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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